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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후기

결혼..도 프로세스가 있듯, 결혼준비 또한 컨설팅이 필요함을 깨닫다.

예비 신랑 2020-07-31 조회수 686

우연히 모바일 광고를 통해서 웨딩박람회라는 걸 알아봤다. 

내년 가을 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이른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 예전처럼 얼렁뚱땅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듣기는 했기에,

사실상 약혼한 여친과 의논해봤고, 일단 알아나 보자 결론내서 신청했다.

포탈에 검색해보니 여러 박람회가 있고, 관련 업체도 매우 많음을 알게 되었다. 혼란스러웠다. 

어딜 가야 믿을만 하고, 어딜 가면 보다 좋은 조건으로 결혼준비를 할 수 있을지 먹먹했다.


그래서 몇 몇 박람회를 써칭해서 보니, 코엑스에서 하는 웨딩박람회가 가장 전통있고 평이 괜찮은 것 같아 여기로 신청한 건데...

플래너가 연락와서 일정확인하고 지난 주말에 시간을 내어 가기로 약속했다.


규모가 기대만큼 크지는 않았으나, 눈으로 스튜디오 사진, 드레스 등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곳을 몇 몇 찍은 상태에서

내게 전화연락했던 플래너와 상담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여유있는 기간이니 상담만 받아보자 생각했는데, 

결코 간단히 쉽게 생각할 게 아님을 느꼈다. 

매우 다양한 선택지를 내게 맞춰 좁혀주고 하니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았다. 


기나긴 준비기간 만큼 여유있고 내실있게 여러가지 것들을 선택하려면 믿고 일정관리를 해 줄 플래너는 필요한 것 같았다.

점점 사람들이 많아졌고 ~ (이렇게 결혼 준비중인 사람들이 많은 걸 느끼고 나니... 놀랍기도^^)


결정하고 이런저런 혼수 상담도 하고나니 시간이 꽤 흘렀다. 

많이 배우고 깨닫고 결정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코엑스박람회를 선택해서 좋은 분과 상담하고 앞으로 차근차근 잘 준비하게 된 것 같아 무척 흐뭇하다.


다른 곳도 많이 있지만 관록있는 플래너들과 업체를 선택하려면 여기를 추천한다.